몸캠피싱은 영상통화를 녹화한 영상과 악성 앱으로 탈취한 연락처를 결합해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송금을 요구하는 범죄입니다. 영상은 되돌릴 수 없지만 보낼 곳인 연락처 경로는 끊을 수 있으므로, 대응은 답장 중단, 캡처, 앱 유지와 비행기 모드, 상담, 신고, 유포 시 삭제 순서로 진행합니다.
정의
몸캠(영상통화 노출) + 피싱(속여서 빼냄)이 합쳐진 말. 법적으로는 성폭력처벌법의 촬영물 등 이용 협박·강요이고, 악성 앱이 있으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이 더해집니다. 몸켐피싱, 몸피싱, 영상통화사기, 화상통화사기는 같은 범죄의 다른 이름입니다.
수법 4단계
- 접근. 데이팅 앱, 랜덤채팅, 인스타그램 DM, 오픈채팅에서 먼저 말을 겁니다. 사진은 도용, 대화는 각본.
- 이동과 통화. 라인·텔레그램·왓츠앱으로 옮겨 영상통화. 상대 화면은 녹화 영상, 피해자 화면만 녹화됩니다.
- 설치. "소리가 안 들린다"며 파일 설치 요구. 설치하면 연락처가 서버로 올라갑니다. 마지막 분기점.
- 협박. 영상 캡처와 연락처 목록을 보여 주며 송금 요구. 송금하면 추가 요구, 안 하면 유포 압박.
대응 순서
- 답장 중단. 대화창은 닫지 않음.
- 캡처. 대화, 상대 계정, 계좌, 상대가 보여 준 것.
- 설치한 앱 유지 + 비행기 모드. 지우지 않음.
- 상담(1899-8705). 유출 범위 확인, 필요 시 유포 차단.
- 신고. 112 또는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. 송금했다면 은행 지급정지.
- 유포됐다면 URL 확보 → 삭제 요청 → 수신자 안내 → 모니터링.
세부: 첫 1시간 대처, 신고 방법, 유포 이후.
유포 차단의 원리
가해자가 가진 것은 영상(재료)과 연락처(보낼 곳)입니다. 영상은 되돌릴 수 없지만, 설치된 앱과 서버의 통신을 분석해 실제 연락처 대신 더미 데이터가 쓰이게 하고(스파이 인터셉터, 특허 출원), 유포 시도를 감지해 끊을 수 있습니다(유포 가로채기 및 감지 솔루션, 특허 출원). 앱이 남아 있어야 적용됩니다. 세부: 유포 차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.
자주 하는 오해
- 돈을 보내면 끝난다 → 끝나지 않습니다.
- 앱을 지우면 안전하다 → 분석할 단서만 사라집니다.
- 번호를 바꾸면 된다 → 가해자가 가진 것은 지인들의 번호입니다.
- 경찰에 가면 영상을 보여 줘야 한다 → 아닙니다.
- 아이폰은 안전하다 → 경로가 다를 뿐 피해는 있습니다.
- 무대응하면 된다 → 파일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에만 대체로 맞습니다.
지금 상황이 어디인지
이 가이드는 순서를 알려 주고, 내 상황(파일 설치 여부, 유출 범위, 협박 단계)은 통화 10분이면 확인됩니다. 순서를 알고 전화하면 통화가 짧아집니다. 1899-8705, 365일 24시간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이 주제로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과 답을 모았습니다.
몸캠피싱은 왜 계속 늘어나나요?
해외 조직이 자동화된 각본과 도구로 대량 운영하고, 피해자의 신고율이 낮아 위험 대비 수익이 크기 때문입니다. 수법이 바뀔 때마다 대응 기술도 바뀝니다.
이 글만 읽으면 대응할 수 있나요?
순서는 알 수 있지만 내 상황(파일 설치 여부, 유출 범위)은 확인이 필요합니다. 순서를 알고 전화하면 통화가 짧아집니다.

